ふるいむしろ【古い筵・古い莚・古い蓆・古い席】 | 日本語 韓国語 辞書


日本語 ふるいむしろ【古い筵・古い莚・古い蓆・古い席】 意味,ふるいむしろ【古い筵・古い莚・古い蓆・古い席】 韓国語 説明

거적때기()[명사]  名詞

ふるいむしろ【古い筵・古い莚・古い蓆・古い席】

(속된 말로) 헌 거적.

古くなったむしろを俗にいう語。

例文

  • 거적때기를 깔다.
  • 거적때기를 걸치다.
  • 거적때기를 대다.
  • 거적때기를 덮다.
  • 거적때기를 두르다.
  • 거적때기를 뒤집어쓰다.
  • 가난한 그는 거적때기를 벽에 둘러쳐서 추위를 막았다.
  • 그는 땅에 끌릴 정도로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 마치 거적때기를 걸친 것 같았다.
  • 맨땅에 앉으려니 불편하네.
  • 그러게. 거적때기라도 깔고 앉으면 조금이라도 편할 텐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