むしろど【むしろ戸·筵戸·蓆戸】 | 日本語 韓国語 辞書


日本語 むしろど【むしろ戸·筵戸·蓆戸】 意味,むしろど【むしろ戸·筵戸·蓆戸】 韓国語 説明

거적문(거적門)[명사]  名詞

むしろど【むしろ戸·筵戸·蓆戸】

사람이 드나드는 출입구에 문짝 대신에 짚으로 엮은 넓적한 물건을 매달아 만든 문.

人々の出入りする所に、正式の門の代わりに藁で作ったむしろを張って作った戸。

例文

  • 거적문을 닫다.
  • 거적문을 달다.
  • 거적문을 들치다.
  • 거적문을 열다.
  • 거적문을 젖히다.
  • 쌀쌀한 강바람이 거적문 사이로 들어와 집 안은 서늘했다.
  • 그는 거적문을 들추고 어두컴컴한 움막 안을 들여다보았다.
  • 부엌이 어디죠?
  • 오른쪽에 있는 거적문을 열고 들어가세요.